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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18일
어떤 큰 회사에서 직원 두 명이 오지에 있는 지사로 발령을 받았는데, 한 명은 그날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다른 사람은 발령지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전자는 평범한 공채 출신이었지만 후자는 회사 소유주의 아들로, 오지 근무 발령이 결코 좌천이 아니라 장차 경영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한 훈련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우주의 소유주이신 하나님의 법적 상속자라는 것을 알고, 이를 의식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는 삶에 대한 해석과 자세를 완전히 딴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사관후보생은 일반 훈련병과는 달리 지휘관으로 선발되어 훈련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부심과 품위를 지킬 것을 요구받습니다. 장차 천국의 왕권을 물려받을 상속자들도 마찬가지로, 왕족으로서 자부심과 품위를 지닐 것을 요구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은 탕자'로서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천국 왕족으로서 당당함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2026년9월17일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믿음의 집안으로 목회자도 배출한 신앙 명문가에서 자란 여인이 있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주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했지만 이 여인은 기독교 신앙에 반감을 갖고 다른 종교를 선택했고, 결혼도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과 했다.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도했지만 그럼에도 여인은 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이 덜덜 떨리고 걷기가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젊은 나이에 별다른 병력이 없는 사람이 걸리기는 힘든 병이었다.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은 여인은 마침내 하나님을 찾아 울며 부르짖었다. 마음에 찾아드는 지옥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게 해달라고 매일 교회를 찾아 울부짖었다. "주님, 그동안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마음에 드는 죽음과 불안
2026년9월16일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부단한 노력 끝에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으나 저조한 성적으로 곧바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선수가 있었다. 자신의 부족한 재능에 절망한 선수는 야구를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 가 다른 일을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이런 그의 마음을 눈치챈 아내는 남편을 볼 때마다 다음과 같이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당신은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요." "당신은 분명히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어요. 이 사실을 당신이 모를까봐 난 너무 안타까워요." 아내의 꾸준한 격려에 그는 낙향의 마음을 접고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한 해가 지나고 그는 다시 메이저리그로 승격됐고 최고의 팀인 뉴욕 양키스의 명실상부한 에이스가 되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뉴욕 양키스가 등번호 영구 결번을 한 로날드 기드리(Ronald Ames Guidry) 의 이야기이다. 한 사람의 믿음
2026년9월15일
바울이 극심한 고난을 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전한 것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밀라노 성당의 첫 번째 문에는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두 번째 문에는 "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세 번째 문에는 "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죽음의 노예였던 우리에게 부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사람은 그분과 함께 죽음을 넘어 완전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2026년9월14일
로마서 12장 3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예수님의 눈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눈으로 보는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하신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에 나의 인생을 헌신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M (Operation Mobilization)국제선교회는 둘로스와 로고스라는 선교선을 통해 세계 86개국에서 사역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 선교단체이다. OM의 설립자 조지 바워(George Verwer)는 어렸을 때 온 세상이 물로 덮여 있다는 것을 알고, 바다를 왕래하며 선교하는 꿈을 키웠다. 바다를 본 뒤 요트를 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바다를 이
2026년9월13일
*환 영: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9월 18-20(2박3일)에 전교인 수련회를 갑니다. (기도로 준비하세요) (주소: 315 Middlefork Rd,Garden Valley,ID 83622) * 출타: 이진환/이영희 * 성경 공부를 시작합니다.(시간 매주 주일 09:30 - 10:30) *말씀묵상: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와 영적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9월12일
잠언 15장 13절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병원균에 노출되지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면역력 덕분이다. 병에서 빨리 회복하는 사람에게는 웃음과 대화가 많다. 몸의 건강은 마음의 면역력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도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고 했다. 살다 보면 원치 않게 깊은 수렁에 빠진 듯한 순간도 있다. 그러한 때에 의기소침한 삶은 우리의 뼈를 마르게 하고 마음을 황폐하게 한다. 쪼들리는 생각이 쪼들리는 마음을 만들고 그 마음이 원치 않는 말과 행동을 낳는다. 이를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주님 품 안에서 기도하고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며 충만함 속에 사는 것이다. 토머스 머튼은 하나님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홀로 있음’을 말했다. 하루 30분이라도 하나님 앞에 홀로
2026년9월11일
주기도문에 '나라가 임하시오며'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님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가르치신 기도의 일부분임에도, 우리가 잘 하지 않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주로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일용할 양식을 얻는 것 이상으로 현재 우리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기도문에도 순서상 하나님 나라가 먼저 나옵니다. 따라서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전에 내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우선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게 됩니다. 상황을 뛰어넘는 평화와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해집니다.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기도한 대로 충실히 살면, 지금 숨 쉬고 있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노의 심판 아래 악의 세력이 완전히 멸망하고 그분의 나라가 완성되는 날, 영광스러운 천국 잔치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2026년9월10일
미국에서 발행하는 <목회자를 위한 리더십>이라는 잡지에 마셜 셸리라는 사람이 기고한 내용입니다. 1991년 11월 22일 오후 8시 20분에 그의 가정에 토비라는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아이는 희귀 유전병을 안고 태어난 탓에 세상에 나온지 2분 만에 죽고 말았습니디. 3개월 후 그의 두 살 된 딸마저 죽자, 그는 엄청난 상실감에 사로잡혀 하나님과 씨름했습니다. "하나님, 도대체 두 살 된 딸과 단 2분밖에 살지 못한 아이를 데려가신 것입니까?" 그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니다, 나는 네 자녀를 2분만 살게 창조한 것도, 2년만 살게 창조한 것도 아니란다. 너희는 나와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단다." 우리가 몇 살까지 살든 어떠한 고난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든 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뿐입니다. 영원한 영광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을 만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2026년9월8일
하나님의 구속사는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양 예수님의 피에 옷을 빠는 것, 즉 그분 앞에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 죽으셨고, 그분의 희생이 우리를 구원하고도 남을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마음 다해 믿는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지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책임입니다. 믿음의 삶의 궁극적 보상은 구원과 승리와 찬양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린양이 흘린 피에 자기 옷을 씻어 희게 한 자가 들어갑니다. 모든 환난을 이기고 승리한 성도는 흰옷을 입고 종려 가지를 흔들며 구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후 승리가 약속된 성도는 고난의 때를 믿음으로 이겨 내고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해 죄 씻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
2026년9월7일
히브리서 2장 18절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친구인 두 사람이 차에서 큰 가방을 내리고 있었다. 위에서 가방을 던지던 친구가 실수로 너무 강하게 던져 가방이 다른 친구의 머리에 맞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러나 맞은 사람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오히려 웃음을 보였다. 두 사람은 사업을 하러 함께 다른 지역으로 떠나 크게 성공을 한 뒤 돌아왔는데 챙겨온 가방에는 돈이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돈이 가득 든 가방이 우리의 머리를 치고 간다고 생각해 보라. 혹이 나고 피가 난다고 해도 화보다는 웃음이 날 것이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고난을 겪는다면 어떨까? 돈 가방과 같이 웃을 수 있을까? 아니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작은 고난에도 바로 불평이 터져 나올까? 이 질문에 명확히, 곧바로 대답할 수 없다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은 돈 가방만 도 못한 것이
2026년9월6일
*환 영: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9월 18-20(2박3일)에 전교인 수련회를 갑니다. (기도로 준비하세요) (주소: 315 Middlefork Rd,Garden Valley,ID 83622) * 출타: 정정수/정경화,백성준(한국 방문) * 성경 공부를 시작합니다.(시간 매주 주일 09:30 - 10:30) *말씀묵상: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와 영적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9월5일
하늘나라는 가상의 장소가 아니라 실재하는 곳입니다. 하늘의 보좌는 곧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가리킵니다. 모든 역사가 마침내는 보좌로 귀결되며, 우리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고 완성될 것입니다. 지금도 영광의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서 한 치의 오차나 실수도 없이 만물과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지음받았습니다. 찬양은 오직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만 돌려야 합니다. 피조물은 종교적인 경배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의지와 능력에 의해 창조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훌륭한 피조물이라 해도 하나님처럼 떠받들며 찬양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피조물이 할 일은 예배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배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일평생 경배와 찬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2026년9월4일
영적 눈이 멀어 자신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벌거벗은 사람처럼 가련하고 가난하고 곤고한 상태입니다. 성도는 일평생 영적 침체와 타성에 젖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창조의 근본이신 주님의 평가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서도록 날마다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영적 치료는 인간의 노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주님 은혜로 주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가는 신관을 그리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찾아오셨음을 말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향해 마음 문을 여는 것입니다. 주님 음성을 듣고 문을 열 때 주님과 인격적이고도 친밀한 교제가 시작됩니다. 신앙생활은 우리 마음 문을 열어 회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2026년9월3일
마태복음 6장 20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미국의 기업가 하워드 휴즈는 영화사, 방송국, 항공회사, 호텔, 도박장 등 50개 업체를 가 진 부호로 젊은 시절에 헐리우드의 영화배우들과 수많은 염문을 뿌리며 살았다. 그는 45세가 되면서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혼자 지냈다. 병균을 두려워하여 집에서도 무균실을 만들어 놓고 생활했다. 음식도 독이 들었을까 걱정이 되어 치킨 스프만 먹으며 생활했다. 이발사가 혹시 면도기나 가위로 자기를 죽일까 겁이나서 이발도 하지 않았고, 손톱과 발톱 역시 자르지 않아 늘 길었다. 그는 계열사 사장과의 면담도 걱정이 되어 전화나 인터폰을 통해서 지시하며 회사일을 돌보았다. 결국 영양실조에 걸려 나중에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죽었는데, 죽을 때 그가 남긴 말이 유명하다. 그는 “not
2026년9월2일
사데 교회는 종교적 외형을 갖추었으나 믿음과 소망과 진실한 사랑이라는 내용이 결핍되어 있었기에 주님의 꾸짖음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받은 은혜의 말씀을 생각하고 지켜 행함으로 죽어 가는 심령을 굳건히 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날마다 자신의 영적 상태가 어떠한지 살피는 것이 성숙이요 지혜입니다. 영적으로 잠든 상태임을 자각했다면 이전에 받았던 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믿음을 지킨 사람들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그 이름을 시인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이 땅에서 주님 이름을 시인하며 끝까지 절개를 지킨 성도에게 주시는 영광스러운 상급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이름을 아시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자신을 불러 주실 주님을 고대하면서 이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
2026년9월1일
염색 산업의 중심지 두아디라는 상인 조합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사업을 하려면 조합에 속해야 했는데, 이 조합은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내에 우상을 숭배하도록 가르치는 이세벨 같은 이들이 등장한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 역시 합리적이고 실제적인 것처럼 현혹하는 가르침에 속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분별해 거룩한 길을 택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믿음을 굳게 붙잡고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릇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하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통치에 참여해 많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와 통치권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믿음을 흔들고 유혹하는 세상에서 믿음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는 성도는 주님의 약속을 누리는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
2026년8월31일
환경은 신앙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버가모 교회는 황제를 신으로 받들어 섬기는 신전과 제우스를 섬기는 제단이 있는 곳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황제 숭배 사상을 받아들이는 도시는 황제로부터 많은 경제적 혜택을 얻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었기에, 도시들은 앞다투어 황제를 위한 신전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옛사람들이 황제를 숭배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재물을 숭상하라는 가르침이 성도들을 유혹합니다. 그럴지라도 물질과 세상 풍조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를 굳게 잡아 충성하는 사람에게는 칭찬과 상급이 따릅니다. 성도는 성경 역사가 주는 교훈에 주목해 그릇된 길을 걷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두 갈래 길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는 심판의 길이요, 다른 하나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성전 된 성도는 생명의 길로 향하는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
2026년8월30일
*환 영: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9월 18-20(2박3일)에 전교인 수련회를 갑니다. (기도로 준비하세요) (주소: 315 Middlefork Rd,Garden Valley,ID 83622) * 출타: 백성준 청년(한국 방문),김현수 청년 * 8월 운영 위원회 모입니다. (5:30, 김강용/최은영 집사님 댁) *말씀묵상: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와 영적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8월29일
요한 계시록 2: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기독교 박해 시기에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주님의 계시를 받은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 편지합니다. 주님은 요한에게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환상을 보이시며 세상에 다양한 교회가 세워질 것을 알리셨습니다. 두란노 서원 말씀 운동 덕택에 행위는 강했지만 첫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사탄의 권좌 같은 황제 신전의 영향 아래 신앙의 타협을 유도한 니골라 당이 있던. 버가모 교회,옷감 공장이 많아 세상과 결탁하도록 부추긴 이세벨 같은 선지자가 있던 두아디라 교회,잠자다 정복당한 조상들처럼 깨어 있지 못했던 사데 교회,부유했지만 영적으로 가난했던 라오디게아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도록 충성해 폴리캅 같은 순교자를 낳은. 서머나 교회,작은 힘을 가지고 열심을 낸 성전 기둥 같은 빌라델비아 교회도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요한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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