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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1월5일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니신 분으로, 신적 능력을 행하시는 분임과 동시에 우리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입니다. 신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생명의 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기에 죽은 나사로를 말씀으로 살리십니다.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인생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기에 나사로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울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극도의 슬픔을 느끼셨고 주체할 수 없이 힘든 마음이 되셨으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고통과 감정을 이해하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가 겪는 슬픔과 아픔 이상의 고통을 친히 경험하신 분으로, 우리의 곤경을 너무도 잘 아시고 그 곤경 속에 있는 우리와 머무십니다. 우리 생각과 경험으로 주님 능력을 제한해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
2026년11월4일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개인이 겪는 모든 불운을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면 복을, 악하게 살면 재앙을 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질병은 죄의 결과'라는 당시 유대 사회의 관념을 깨뜨리시고 하나님의 바른 뜻을 선포하셨습니다. 나의 연약함이나 다른 사람의 연약함에 대해 죄 때문이라고 쉽게 정죄해선 안 됩니다. 인간의 고통과 연약함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담겨 있으며,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길 기뻐하십니다. 참된 신앙인은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일하심이 나타날 것이라는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보며, 항상 소망 가운데서 행하고 소망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는 오늘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2026년11월3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 머물러야 하는지 안다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는 분명한 목적과 계획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일을 아는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일에 우선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분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고 아이들이 그 부름에 대답하는 것은 우리가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 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목자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예"라고 대답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아시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
2026년11월2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미국 무신론협회 회장이자 철학자인 모들린 머리 오헤어(Madalyn Murry O'Hare)는 미국 전역에서 ‘공립학교 기도 반대 운동'을 이끌었다. 모든 학생에게 기도를 시키는 것은 헌법 정신에 위배되고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주장이었다. 오헤어는 급기야 기도 금지 운동을 법정으로까지 끌고 갔다.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초로 시카고 법원에서 '공립학교의 기도 금지'에 대한 판결이 난 날이었다. 이 판결에 따라 다른 주에서 벌어지는 재판들도 영향을 미칠 것이었기에 미국 전역의 언론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미국은 청교도들의 신앙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이기에 오헤어가 패소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이 예상을 뒤엎고 시카고 법원은 모든 공립학교에서의 기도를 금지했다. 소송을 건 오헤어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였다. 판결을 들은 오헤어는 두 손을 들고 "오 마이
2026년11월1일
*환 영: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출타: 권영욱 * 성경 공부: 매주 주일 (09:30 - 10:30) *말씀묵상: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와 영적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썸머타임이 해제 됩니다.
2026년10월31일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미국 뉴욕시 중심가인 맨해튼에는 차분한 분위기와 대리석의 단단한 외관이 인상적인 마블대학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흔히 ‘코너 옆 작은 교회’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교회는 ‘긍정적 사고의 힘’이란 책으로 유명한 노먼 빈센트 필 목사가 1932년부터 1984년까지 52년간 담임목사로 섬긴 교회로도 유명하다. 필 목사가 사역하던 시절 마블대학교회에는 주위의 다른 교회들과는 달리 주일마다 사람들이 넘쳐났다. 그는 삶을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긍정적 사고방식에 대해 늘 전하고 가르쳤으며 특히 기도를 통해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선포했다. “인생은 언제나 변화될 수 있는 유연성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얻게 됩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삶의 모든 문제는 기도로 해결된다. 일마다 때마다 매일매일을 기도로 살
2026년10월30일
야고보서 3장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어느 날 영국의 유명한 예술평론가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구입한 조각을 소개했다. "제가 힘들게 구한 귀한 조각입니다. 바로 프랑스의 유명한 조각가 로댕의 작품입니다!" 버나드 쇼의 소개를 들은 평론가들은 일제히 혹평을 했다. 구도가 좋지 않다느니, 작품이 생생하지 않다느니, 여러 이유가 있었고 칭찬은 하나도 없었다. 평론가들의 열띤 혹평을 듣던 버나드 쇼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며 작품을 다시 소개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큰 착각을 했군요. 사실이 작품은 그 유명한 천재 미켈란젤로의 작품입니다!" 이 말을 들은 평론가들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미켈란젤로는 예술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영국의 예술평론
2026년10월29일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연구 중심인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U Amsterdam) 미술사 교수 한스 루크마커(Hans Rookmaaker)가 쓴 대중을 위한 미술사의 중요 순간들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19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천재 화가 후쿠사이에게 하루는 죽마고우가 찾아와 수탉 그림을 부탁했다. 후쿠사이는 그동안 수탉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어 1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1주일 이 지나고 친구가 찾아오자 후쿠사이는 다시 약속을 미뤘다. 그러나 2주 뒤에도, 한 달 뒤에도 수탉 그림은 완성되지 않았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흐르자 후쿠사이의 죽마고우는 크게 실망해 후쿠사이의 작업실로 찾아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림을 그려주기 싫으면 거절하면 되지 왜 시간을 낭비하는가?" 후쿠사이는 멋진 수
2026년10월28일
빌립보서 3장 13~14절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차의 전면 유리가 백미러보다 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것들이 이미 지나온 것들보다 훨씬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가수 젤리 롤이 2023년 컨트리음악협회상 신인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한 말이다. 우리 시선은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혹시 잘못된 선택이나 기대에 못 미친 결과들, 지나간 영광에만 우리의 시선이 머물고 있지는 않는가. 인생에는 후회되는 순간도 다시 붙잡고 싶은 순간도 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멈춰 서서 뒤를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앞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연약함 속에서도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갔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상처를 딛고 다시 사명의 길에 섰다. 예수님을 핍박했던 바울 또한
2026년10월27일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독일의 한 작은 예배당은 성도들이 앉을 자리가 정해져 있다. 또한 아무리 어두워도 예배당 안에 불을 켜지 않는다. 성도들은 예배 시간 전에 미리 교회 앞마당에서 준비된 초에 불을 붙여 예배당으로 들어간다. 한 사람, 한 사람 불을 붙이고 예배당에 들어가도 실내는 여전히 성경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모든 사람이 자리에 앉으면 예배당은 불을 켜지 않아도 빛으로 환해진다.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밝힌 빛 가운데 드러나는 찬란한 십자가는 너무 아름다워서 이 십자가를 보기 위해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다고 한다. 교회의 안내원은 교회를 처음 찾은 사람들에게 촛불을 켜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한 사람이 빠지면 촛불도 하나 빕니다. 교회는 그만큼 어두워지고 십자가도, 성경도, 서로의 얼굴도 그만큼 보이지 않습니다.
2026년10월26일
영화 <쉰들러 리스트>는 자신의 사업을 통해 수많은 유대인을 살린 오스카 쉰들러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독일 돈 수백만 마르크를 지불하고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로 끌려가게 되어 있던 유대인들을 데려가기로 한 사람들의 명부가 '쉰들러 리스트'였습니다. 그 명단에 이름이 들어가 살아난 사람이 약 1,000명에 이르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유대인들은 그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금반지를 만들어 전달했는데, 금바지에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라는 유대 격언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쉰들러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옷에 달려 있던 금배지와 자신이 타던 차를 팔았더라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생명을 살리는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역시 영혼을 살리는 데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도 생명을 살리는 데 있어야 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2026년10월25일
*환 영: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출타: * 성경 공부: 매주 주일 (09:30 - 10:30) *말씀묵상: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와 영적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10월24일
성육신 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질고와 연약함을 아시는 분입니다. 베데스다 못은 치열한 경쟁과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세상과 모습이 흡사합니다. 또한 38년 된 병자는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살고자 애쓰는 현대인들을 연상하게 합니다. 절망과 실패의 자리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헛되고 무가치한 것들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인생에게 참된 믿음과 소망을 불러 일으키십니다. 어떤 절망의 자리에 있든지 주님을 만나고 그분을 의지하면 소망을 갖게 됩니다. 내적ㆍ외적 치유와 회복의 시작은 인간적인 모든 시도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자요 주권자로서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시며 새 창조 사역으로 우리를 본래 모습으로 돌이키는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절망과 낙심의 상황에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창조자요 주권자이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
2026년10월23일
요한일서 2장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교육가이자 시민들의 멘토이기도 한 파커 팔머(Parker J.Palmer)가 한 대학교의 총장직을 제안받았다. 이미 '교사들의 교사'로 불리며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가르치던 팔머는 자신이 총장이 되면 미국 교육계에 더 선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날부터 기도를 할때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 마치 하나님이 "너는 왜 총장이 되려고 하느냐?"라고 물으시는 것 같았다. 팔머는 조용히 앉아 자신이 왜 총장이 되고 싶은지를 곰곰이 따져 보았다. '총장 파커 팔머'라고 적힌 명패가 달린 넓은 총장실이 가장 먼저 떠 올랐고, 지역 신문과 여러 매체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는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총장이 되고 싶은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목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랑에 있었다. 팔
2026년10월22일
마가복음 11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한 때는 의사였다가 목회자가 되어 한 시대의 부흥운동을 일으켰고, 오럴로버츠 대학을 설립하여 천국의 인재를 양성했던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였던 오럴 로버츠 목사는 항상 이렇게 설교하곤 했다. “매일 기적을 기대하십시오. 당신이 기도할 때는 기적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길을 찾아 주시고, 매일 기적을 행해주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성경은 하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폭발하고 있는 책이다. 예수님의 삶은 기적의 연속이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셨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분이니, 그 하나님을 믿는 내게도 불가능이 없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인생의 벽에 부딪쳤을 때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흥분하고 기대한다. 우리의 끝이 하나님의 시
2026년10월21일
믿음은 하나님 나라 편에 서겠다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와 대화하시면서 그분의 편과 니고데모의 편을 나누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는 사람들인 반면에, '너희'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우리'가 되라고 초청하시며 그 길을 알려 주십니다. 그렇게 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늘과 땅을 연결하신 독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통해 사람들은 이 땅에서부터 영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생은 창조 목적대로 영원토록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며, 그 반대인 멸망은 피조물이 악을 사랑하면서 악과 연합해 사는 것입니다. 영생과 멸망, 빛과 어둠, 선과 악 중에서 무엇을 더 사랑해야 할지,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몫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
2026년10월20일
시편 42편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소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서양에서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사람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이다. 그가 양피지에 46행을 찍은 최초의 성경책은 1760년 프랑스 마자린에서 발견돼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그는 우연히 놀이패인 골패를 하다가 거기에 새겨진 글씨와 그림을 보고 도장처럼 조합해 찍어내면 활자를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금속 세공업자 요한 푸스트의 자본으로 인쇄소를 차려 최초의 인쇄본 성경을 찍어내며 큰 성공을 거뒀다. 사업성이 크다는 것을 깨달은 푸스트는 구텐베르크를 내쫓았고 그는 하루아침에 서글픈 실업자 신세가 됐다. 심히 낙망해 방황하던 구텐베르크는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독일 낫소의 주교였던 아돌프 2세가 마인츠
2026년10월19일
성육신은 창조 이후 최대 사건이며, 이것은 창조자가 인간이 되신 일입니다. 그것도 단순히 영으로만 이 땅에서 운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감(五感)을 가진 육신이 되셨습니다. 놀라운 일은 예수님을 믿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는 성육신 하신 말씀의 '영광'을 여기서 목도하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고 할 때 눈에 들어오는 무엇으로 생각하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은 눈이 아닌 '믿음'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성도가 받은 놀라운 복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 땅에서 받아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볼 수도, 만져 볼 수도 없던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자이자 하나님이십니다. 이 '독자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특권을 받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2026년10월18일
*환 영: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출타: 김강용/최은영(한국 방문),김현수 * 성경 공부: 매주 주일 (09:30 - 10:30) *말씀묵상: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큰 은혜와 영적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10월17일
하나님 말씀은 생명력이 있어서 우리 영혼과 접촉하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신 원리가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마귀가 두려워하는 것은 세상 권력이나 명예,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좌우에 날 선 예리한 검과 같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 예리한 칼로 짐승의 각을 떠서 하나님께 바칠 것과 버릴 것을 구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검과 같은 말씀은 우리 마음과 생각을 꿰뚫고, 양심을 찔러 죄를 토해 내게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비밀은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그것을 내 것으로 삼을 때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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