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9월4일

영적 눈이 멀어 자신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벌거벗은 사람처럼 가련하고 가난하고 곤고한 상태입니다. 성도는 일평생 영적 침체와 타성에 젖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창조의 근본이신 주님의 평가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서도록 날마다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영적 치료는 인간의 노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주님 은혜로 주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가는 신관을 그리고 있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찾아오셨음을 말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향해 마음 문을 여는 것입니다. 주님 음성을 듣고 문을 열 때 주님과 인격적이고도 친밀한 교제가 시작됩니다. 신앙생활은 우리 마음 문을 열어 회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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