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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6년 5월14일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관계의 본이 되십니다. 성숙한 관계의 비결은 예수님처럼 순종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신 순종의 본이시고,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사랑의 본이십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서로 먼저 순종하고 사랑할 때 천국을 이루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어떤 일이든 하찮게 여기지 말고 성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일하고 위치가 어떠하든지 서로 불의함 없이 공정하게 대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향한 우리의 섬김은 주님을 향한 섬김입니다. 세상의 성공을 위해 일하고 받는 보상은 이 땅의 장막 집이 무너질 때 사라지지만, 주님께 하듯 섬기는 일에는 영원한 상급이 따릅니다. 하늘에 주인이 계심을 기억하는 사람은 어떤 상대도 함부로 하지 않고 존중하며 공평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
2026년 5월13일
약속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약속을 한 당사자가 누구인가'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사로잡는 것들을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요약합니다. 성경이 이를 경계하도록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약속하는 그것들이 우리 눈을 멀게 할 정도로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의 주체는 세상이요 거짓된 세력입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약속해 준다고 유혹하는 세상의 말은 공수표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헛된 약속을 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것 같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참평강을 누릴 수 있는지는 하나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도와주리라 약속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기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
2026년 5월12일
기도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과 쉼 없이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기본 요건은 '감사'와 '깨어 있음'입니다. '감사'는 정욕적으로 구하지 않고, 하나님과 그분이 행하신 일에 우리 마음의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깨어 있음'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자세입니다. 잠시라도 그분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사탄의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기도와 감사는 성도의 생활에서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늘 깨어 있으며 하나님 뜻과 세상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자신에게 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꾸준히 기도하기를 계획하고 실행하면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그분으로부터 영광과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기도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 뜻을 알고 하나님 뜻에 나를 복종시킴으로 하나님 뜻대로 쓰임받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기도 생활의 핵심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
2026년 5월11일
오래전 미국 동부에 상륙한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그 화려하던 뉴욕 맨해튼이 2주간 전기가 끊기면서 죽은 도시처럼 캄캄해진 적이 있는데, 큰 나무들이 도로 위에 힘없이 넘어져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상태로도 적당한 자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땅속에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아서였습니다. 주님의 터 위에 굳게 서기 위해 간절한 목마름으로 더 깊이 내려가는 사람은 어떤 바바람에도 견고하지만, 간절함 없이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고 현재 상태만 유지하려는 개인이나 공동체는 큰 위기 앞에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더 알고자 하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계속 성장하지만, 안주하는 이들은 그 알던 것마저 잃어버립니다. 주님 안에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견고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
2026년 5월9일
시편 46편 10절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미국 음악가 존 케이지의 ‘4분33초’는 현대 음악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피아니스트가 연주하지 않고 4분33초간 침묵하기 때문이다. 케이지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 작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시하는 소리, 바람 소리, 빗소리, 관객의 호흡 소리, 심지어는 청중이 웅성거리며 걸어 나가는 소리를 듣게 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절대적인 침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침묵을 통해 오히려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소음으로 가득 차 있다. 때론 의도적으로 내 삶을 멈추고 침묵 속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침묵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외로움과 고된 사역에 지쳐 있던 엘리야가 세미한 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2026년 5월 8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면, 우리 믿음이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자라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감사는 믿음의 또 다른 표현으로, 구원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의 질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은 '감사로 충만한가', 즉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가'입니다. 누구든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결코 만족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충만한 신성이 몸으로 거하시고, 우리도 그분 안에서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악 된 옛사람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침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새사람으로 일으키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두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 충만함을 누릴 때 자족과 승리의 삶을 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
2026년 5월7일
많은 사람이 하늘 문을 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명상을 하고, 어떤 사람은 면벽을 한 채 도를 닦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주의 힘을 얻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훈련합니다. 이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2천 년 전에 가장 낮은 죄인의 자리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의 모든 죗값을 치르심으로써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셨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절대 열 수 없는 하늘 문을 예수님이 여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지혜와 생명, 자유와 평강, 하늘의 권세와 유업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완전한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자녀만이 들어갈 수 있는 하늘 문을 통과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것들을 누리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2026년 5월6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집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꾸미기 위해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 영혼은 우리 육신보다 훨씬 더 안락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만약 영혼이 평온하고 기쁨으로 충만하다면 외부 환경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거하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과거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도 영적 광야 길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영혼이 있습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갈망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본래 거처이므로 우리는 다른 곳에서는 절대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견고한 요새가 되십니다. 우리 삶을 괴롭게 하는 온갖 두려움과 질병이 우리를 노린다 해도, 주님을 거처로 삼으면 내면의 평
2026년 5월 5일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18:10 인생의 고통은 '미래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저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하는 끝없는 두려움에서 기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라는 높은 성채에 거한다면 이 모든 억측과 걱정은 사라집니다. 어떤 악의 위협도 하나님의 높은 성채까지 침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새를 돌보시고 우리 머리카락 개수까지 세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실망시키실 리 없습니다. 그 분은 어떤 원수도 침투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이십니다. 어떤 일을 내 힘으로 하겠다고 계속 붙들고 있는 한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방에서 적이 우리를 압박해 올 때, 요새 밖에 그대로 서서 안전하게 지켜 달라고 절규하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안전하길 원하면 요새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하며 모든 의지력과 에너지를 '믿음'에 집중시켜야
2026년 5월4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18:21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길들이지 못한 혀는 악독이 가득합니다.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저주해선 안 됩니다. 말에 실수가 있으면 심각한 문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언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며 혀를 잘 다스릴 때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받고 교회의 덕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혀는 쉬지 않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악의 세계가 사람 밖이 아닌 몸 안의 작은 지체인 혀에 존재합니다. 혀를 통제하지 않으면 평생 쌓아 온 경건이 작은 말실수로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으로는 혀를 길들일 수 없습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온전한 인격은 오직 성령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의 인도를 따를 때 성숙한
2026년 5월 2일
요한계시록 3장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1986년 1월, 나사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도중에 폭발하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 최초의 민간인 우주인이 타고 있어 온 세상의 관심이 쏠려 있던 순간이었다. 수천만명이 영상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파급효과는 매우 컸고 엄청난 예산과 7명의 전문 인력을 한순간에 잃는 대참사였다. 대통령 직속으로 조사 위원회가 구성됐는데 이들이 밝힌 사고의 원인은 '왜곡된 의사 결정'이었다. 연구원인 로저 보졸리(Roger Boisjoly)는 우주선에 사용하는 부품 하나가 문제가 있어 추락할 수도 있다고 6개월 전부터 건의를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상부에서 묵인했다.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시간도 있었고,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았으나 "설마 부품 하나로 큰일이 나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역사상 가장 큰 로켓 사고의 원인이었다. 15만여 개의 부품 중단
2026년 5월 1일
요한계시록 1장 14절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어떤 사람이 피곤한 몸으로 운전해 퇴근하던 길에 마을 입구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어린 소년을 치었다. 겁에 질린 그는 소년을 그대로 둔 채 현장을 떠나 버렸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소년은 이미 생명을 건지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마을을 수색했고 앞부분이 찌그러진 차를 찾아냈다. 2층 다락에 숨어 술을 마시고 있던 운전자를 체포했다. 그런데 신원을 확인해 보니 죽은 소년은 놀랍게도 사고를 낸 운전자의 12살 난 아들이었다. 만일 그가 뺑소니치지 않고 즉시 병원으로 데려갔다면, 어쩌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이 이야기에 담긴 교훈은 분명하다. 범법자는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계 1:14) 우리는 때로 인간의
2026년 4월 30일
시편 1편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장 칼뱅의 프랑스 느와용 생가에는 위제 알라드의 1562년 작품 ‘성경의 무게’라는 판화가 있다. 저울 한쪽에는 성경이 올려져 있고, 다른 쪽에는 교황과 예식에 사용되는 도구들이 올려져 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무게를 더해 보려는 듯 사탄이 저울에 매달려 있다. 하지만 저울은 성경 쪽으로 기울어진 채 움직이지 않는다. 전통이나 교리, 직분 그 어느 것도 성경의 권위를 넘어설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전통을 더 앞세우고, 다른 사람에게 내 방식대로 따라오기를 강요하고, 성경의 말씀보다는 내 생각으로 조언하려 할 때가 많다. 그렇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리새인이 되어간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했다.(시 1:2) 우리는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
2026년 4월 29일
빌립보서 2장 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감리교는 존 웨슬리(John Wesley)가 창시했지만 훌륭한 동역자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가 있었기에 토대를 세울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같은 교단에서 헌신했지만 신학적인 견해는 많이 달랐다. 또한 사역의 방향도 크게 달랐는데 웨슬리는 노예 해방에 큰 관심이 있었고 휫필드는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었다. 두 사역 모두 귀중한 방향이었지만 두 사람을 추종하는 성도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두 사람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휫필드가 인기가 많았는데 이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 한 성도가 휫필드를 찾아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목사님은 훗날 천국에서 웨슬리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휫필드는 그럴 수 없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역시 목사님도 웨슬리의 신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
2026년 4월 28일
마태복음 5장 44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미국의 독립을 위해 영국과 무수한 전투를 벌였던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 장군이 크리스천이 되기로 결심하고 침례(세례)를 받기 위해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은 잭슨 장군의 믿음을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싸운 적이라도 전부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가족을 해치려고 했던 사람, 조국을 침략 했던 적군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은 분노와 미움의 마음을 가진 상태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없음을 설명했다. 잠시 침묵을 지키던 잭슨 장군은 무언가 결심한 듯 입을 열었다. "알겠습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겠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인이 된 잭슨 장군은 미국의 7대 대통령이 되어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일에 쓰임 받았고, 미국의 20
2026년 4월 27일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함이라.” 현대 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는 누군가를 볼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주님께 기도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심지어 방치하시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해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을 쓴 피터 그레익(Peter Greig) 목사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만큼 성도를 괴롭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홀로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육체의 고통,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슬픔···.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엘리야도 무력함에 빠졌고, 하박국도 불평했고, 주님 역시 십자가를 앞에 두고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침묵으로 인해
2026년 4월 25일
여호수아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자동차 사고가 나기 가장 쉬운 때가, 도로가 내 손안에 있다고 느껴지는 운전 3년 차라고 합니다. 주님과 3년을 동행하며 동역하던 제자 가룟 유다도 주님께 집중하지 못한 채 한눈팔다가 불의한 권력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주님을 팔아넘기고 말았습니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초점을 놓칠 때입니다. 휴대폰을 확인하거나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거나 옆 사람과 이야기하다가, 깜박 졸다가 초점을 놓치는 순간에 핸들은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차가 차로에서 벗어나 위기가 닥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점이 흔들리면 위기의 순간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의 초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주님과 같은 방향에 시선을 두며, 사명대로
2026년 4월 24일
잠언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모든 세대가 지켜 행할 중요한 가치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는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이 베푸시는 모든 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 말씀대로 살아가면 인생은 흔들림 없는 안정을 누립니다. 이처럼 소중한 복은 후손에게도 계승되어야 합니다. 미래의 소망은 사람의 계획이 아닌 오직 그분께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부모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와 권세를 자녀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도리어 타락과 다툼의 원인이 될 뿐입니다. 신앙의 가정에서 물려주어야 하는 것은 세속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의 기초가 흔들리면 모래 위에 집을 세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늘 말씀을 묵상하는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세울 수 있는 가장 좋
2026년 4월23일
야고보서 1: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시험과 고난은 마음을 요동하게 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게 합니다. 시험당할 때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께 고정하지 않으면 염려와 두려움으로 마음이 나뉘어 해결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시험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는 '믿음의 시련'입니다. 시험당할 때 하나님 관점, 하나님의 지혜로 상황을 보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험을 바라보아야 하고,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로 문제를 풀어 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시험을 당해도 온전히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며,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인내와 지혜로 시험을 이겨 내면 온전함이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 앞에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는
2026년 4월22일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뉴욕 헤럴드신문사의 기자이자 탐험가인 헨리 스탠리는 중앙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있었다. 나일강의 근원을 밝혀내고 몇 달 전부터 연락이 끊긴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생사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스탠리가 중앙아프리카에 도착하자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여전히 원주민들과 살고 있었다. 하지만 60살이 넘고 말라리아까지 걸려 본국으로 편지를 보낼 여력이 없을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다. 안식년도 없이 30년 동안 오지에서 헌신한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리빙스턴을 존경한 스탠리는 이제라도 영국으로 돌아가 쉴 것을 권했으나 리빙스턴은 오히려 스탠리와 함께 탐험을 떠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했다. 스탠리가 숨진 리빙스턴을 발견했을 당시 리빙스턴은 침대에서 기도하는 자세였다고 한다. 리빙스턴이 세상을 떠난 해, 자신의 생일에 적은 마지막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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