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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11일

  • Writer: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 2 days ago
  • 1 min read

오래전 미국 동부에 상륙한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그 화려하던 뉴욕 맨해튼이 2주간 전기가 끊기면서 죽은 도시처럼 캄캄해진 적이 있는데, 큰 나무들이 도로 위에 힘없이 넘어져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상태로도 적당한 자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땅속에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아서였습니다. 주님의 터 위에 굳게 서기 위해 간절한 목마름으로 더 깊이 내려가는 사람은 어떤 바바람에도 견고하지만, 간절함 없이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고 현재 상태만 유지하려는 개인이나 공동체는 큰 위기 앞에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더 알고자 하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계속 성장하지만, 안주하는 이들은 그 알던 것마저 잃어버립니다. 주님 안에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견고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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