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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2026년6월17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때로 우리의 고통과 슬픔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우리는 악한 자들의 공격과 비방, 조롱으로 몸과 마음이 심하게 상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체면치레를 위해 괜챦은 척 가장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아뢰면서, '주의 이름'과 '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해 우리를 선대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마음을 토로해야 합니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속 마음은 숨겨 놓은 채 형식적으로만 대화한다면 친밀해질 수 없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주님께 고백하면,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 내어 주신 주님과 그 누구보다 친밀하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인자하신 주님 앞에 상한 마음 그대로 나아갈 때, 선대하시는 그분의 은혜를 얻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2026년6월16일
기도는 억울함을 당한 성도가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행동입니다. 자신이 호의를 베푼 사람에게 공격을 당했을 때, 악으로 되갚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의 반응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선을 악으로 갚는 이들로 인해 고통당할 때,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그 상황 가운데 개입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원수 갚음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분하고 억울할 때일수록 곤고한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하는 기도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악담이나 혈기를 발하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기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구원과 원수 갚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신앙 고백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일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2026년6월15일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의 간구에 응답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고난과 절망 속에서 사람들은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의심하지만, 고난의 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비결은 시편 기자처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내 영혼은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확정하고, 하나님만 신뢰하며 찬양하기로 결심한다." 과거 내 삶에서 행하신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묵상할 때 의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금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게 됩니다. 구원은 연약한 사람을 의지하는 데 있지 않고, 변치 않는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으로 행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속 의심과 두려움을 물리치고 주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으로 일어서서, 주님만이 인생의 참 구원자요 사랑과 진리의 왕이심을 선포해야 합니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
2026년6월13일
하나님은 우리 찬양 중에 임하시고 감사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동시에 우리 자신을 담대하게 합니다. 찬양을 통해 그분의 성품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임을 기억하며, 자신의 재능을 모두 사용해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를 고백하면 절망과 근심도 함께 떠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승리를 경험하게 하는 최고의 기도는 감사와 찬양입니다. 그럴 때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으로 바뀌는 은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하늘보다 높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시며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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