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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2026년11월5일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니신 분으로, 신적 능력을 행하시는 분임과 동시에 우리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입니다. 신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생명의 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기에 죽은 나사로를 말씀으로 살리십니다.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인생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기에 나사로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울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극도의 슬픔을 느끼셨고 주체할 수 없이 힘든 마음이 되셨으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고통과 감정을 이해하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가 겪는 슬픔과 아픔 이상의 고통을 친히 경험하신 분으로, 우리의 곤경을 너무도 잘 아시고 그 곤경 속에 있는 우리와 머무십니다. 우리 생각과 경험으로 주님 능력을 제한해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
2026년11월4일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개인이 겪는 모든 불운을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면 복을, 악하게 살면 재앙을 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질병은 죄의 결과'라는 당시 유대 사회의 관념을 깨뜨리시고 하나님의 바른 뜻을 선포하셨습니다. 나의 연약함이나 다른 사람의 연약함에 대해 죄 때문이라고 쉽게 정죄해선 안 됩니다. 인간의 고통과 연약함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담겨 있으며,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길 기뻐하십니다. 참된 신앙인은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일하심이 나타날 것이라는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보며, 항상 소망 가운데서 행하고 소망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는 오늘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2026년11월3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 머물러야 하는지 안다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는 분명한 목적과 계획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일을 아는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일에 우선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분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고 아이들이 그 부름에 대답하는 것은 우리가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 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목자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예"라고 대답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아시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
2026년11월2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미국 무신론협회 회장이자 철학자인 모들린 머리 오헤어(Madalyn Murry O'Hare)는 미국 전역에서 ‘공립학교 기도 반대 운동'을 이끌었다. 모든 학생에게 기도를 시키는 것은 헌법 정신에 위배되고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주장이었다. 오헤어는 급기야 기도 금지 운동을 법정으로까지 끌고 갔다. 미국 50개 주 중에서 최초로 시카고 법원에서 '공립학교의 기도 금지'에 대한 판결이 난 날이었다. 이 판결에 따라 다른 주에서 벌어지는 재판들도 영향을 미칠 것이었기에 미국 전역의 언론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미국은 청교도들의 신앙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이기에 오헤어가 패소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이 예상을 뒤엎고 시카고 법원은 모든 공립학교에서의 기도를 금지했다. 소송을 건 오헤어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였다. 판결을 들은 오헤어는 두 손을 들고 "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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