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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 Writer: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 Apr 29
  • 1 min read

빌립보서 2장 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감리교는 존 웨슬리(John Wesley)가 창시했지만 훌륭한 동역자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가 있었기에 토대를 세울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같은 교단에서 헌신했지만 신학적인 견해는 많이 달랐다. 또한 사역의 방향도 크게 달랐는데 웨슬리는 노예 해방에 큰 관심이 있었고 휫필드는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었다. 두 사역 모두 귀중한 방향이었지만 두 사람을 추종하는 성도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두 사람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휫필드가 인기가 많았는데 이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 한 성도가 휫필드를 찾아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목사님은 훗날 천국에서 웨슬리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휫필드는 그럴 수 없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역시 목사님도 웨슬리의 신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게 아닙니다. 웨슬리같이 훌륭한 사람은 주님의 보좌에 저보다 가까이 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휫필드는 공공연히 웨슬리가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존경을 표했고 이런 겸손한 모습으로 감리교는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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