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22일
-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 Ap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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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 27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뉴욕 헤럴드신문사의 기자이자 탐험가인 헨리 스탠리는 중앙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있었다. 나일강의 근원을 밝혀내고 몇 달 전부터 연락이 끊긴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생사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스탠리가 중앙아프리카에 도착하자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여전히 원주민들과 살고 있었다. 하지만 60살이 넘고 말라리아까지 걸려 본국으로 편지를 보낼 여력이 없을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다.
안식년도 없이 30년 동안 오지에서 헌신한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리빙스턴을 존경한 스탠리는 이제라도 영국으로 돌아가 쉴 것을 권했으나 리빙스턴은 오히려 스탠리와 함께 탐험을 떠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했다. 스탠리가 숨진 리빙스턴을 발견했을 당시 리빙스턴은 침대에서 기도하는 자세였다고 한다. 리빙스턴이 세상을 떠난 해, 자신의 생일에 적은 마지막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나의 예수여, 나의 왕이여, 나의 생명이여, 나의 모든 것이여, 오늘 다시 나를 바칩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는 리빙스턴의 묘비에는 “30년 동안 중앙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로지 헌신한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하나님께 받은 크신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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