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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 Writer: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 May 3
  • 1 min read

요한계시록 3장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1986년 1월, 나사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도중에 폭발하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 최초의 민간인 우주인이 타고 있어 온 세상의 관심이 쏠려 있던 순간이었다. 수천만명이 영상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파급효과는 매우 컸고 엄청난 예산과 7명의 전문 인력을 한순간에 잃는 대참사였다. 대통령 직속으로 조사 위원회가 구성됐는데 이들이 밝힌 사고의 원인은 '왜곡된 의사 결정'이었다.


연구원인 로저 보졸리(Roger Boisjoly)는 우주선에 사용하는 부품 하나가 문제가 있어 추락할 수도 있다고 6개월 전부터 건의를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상부에서 묵인했다.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시간도 있었고,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았으나 "설마 부품 하나로 큰일이 나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역사상 가장 큰 로켓 사고의 원인이었다. 15만여 개의 부품 중단 한 개의 부품이 사고를 일으켰듯이 작은 죄 하나가 믿음을 송두리째 흔들 수도 있다. 생명의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은 때때로 경고의 사인을 주신다. 오늘 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작은 사인들을 무시하지 말고 작은 죄라도 곧 회개하고 다시 생명의 길로 돌아오는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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