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9월2일

사데 교회는 종교적 외형을 갖추었으나 믿음과 소망과 진실한 사랑이라는 내용이 결핍되어 있었기에 주님의 꾸짖음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받은 은혜의 말씀을 생각하고 지켜 행함으로 죽어 가는 심령을 굳건히 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날마다 자신의 영적 상태가 어떠한지 살피는 것이 성숙이요 지혜입니다. 영적으로 잠든 상태임을 자각했다면 이전에 받았던 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믿음을 지킨 사람들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그 이름을 시인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이 땅에서 주님 이름을 시인하며 끝까지 절개를 지킨 성도에게 주시는 영광스러운 상급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이름을 아시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자신을 불러 주실 주님을 고대하면서 이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딤전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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