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9월14일

로마서 12장 3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예수님의 눈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눈으로 보는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하신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에 나의 인생을 헌신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M (Operation Mobilization)국제선교회는 둘로스와 로고스라는 선교선을 통해 세계 86개국에서 사역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 선교단체이다. OM의 설립자 조지 바워(George Verwer)는 어렸을 때 온 세상이 물로 덮여 있다는 것을 알고, 바다를 왕래하며 선교하는 꿈을 키웠다. 바다를 본 뒤 요트를 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바다를 이용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이후 그는 배를 이용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는 세계지도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커다란 지구본을 퉁퉁 튀기면서 설교를 하는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불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보며 거룩한 생각을 한 하나님의 사람에 의해서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들이 OM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의 이랜드회사에서는 OM선교회의 로고스 배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유류비의 10%를 지원하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주로 생각하는가?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인생이다. 오늘 하루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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