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9월15일

바울이 극심한 고난을 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전한 것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밀라노 성당의 첫 번째 문에는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두 번째 문에는 "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세 번째 문에는 "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죽음의 노예였던 우리에게 부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사람은 그분과 함께 죽음을 넘어 완전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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