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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30일

Writer: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아이다호 비전 한인 교회 Idaho Vision Church
7 days ago
1 min read

야고보서 3장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어느 날 영국의 유명한 예술평론가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구입한 조각을 소개했다. "제가 힘들게 구한 귀한 조각입니다. 바로 프랑스의 유명한 조각가 로댕의 작품입니다!" 버나드 쇼의 소개를 들은 평론가들은 일제히 혹평을 했다. 구도가 좋지 않다느니, 작품이 생생하지 않다느니, 여러 이유가 있었고 칭찬은 하나도 없었다. 평론가들의 열띤 혹평을 듣던 버나드 쇼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며 작품을 다시 소개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큰 착각을 했군요. 사실이 작품은 그 유명한 천재 미켈란젤로의 작품입니다!" 이 말을 들은 평론가들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미켈란젤로는 예술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영국의 예술평론가들이 프랑스 사람이라는 이유로 로댕의 작품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조건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된 버나드 쇼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편견을 가진 사람은 사람도, 사물도 제대로 볼 수 없기에 많은 가능성을 놓친다. 세상 사람들이 누구보다 피하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가장 먼저 찾아가셨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내 생각과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오직 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아야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이 편견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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