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5일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니신 분으로, 신적 능력을 행하시는 분임과 동시에 우리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입니다. 신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생명의 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기에 죽은 나사로를 말씀으로 살리십니다.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은 인생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기에 나사로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울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에 극도의 슬픔을 느끼셨고 주체할 수 없이 힘든 마음이 되셨으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고통과 감정을 이해하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가 겪는 슬픔과 아픔 이상의 고통을 친히 경험하신 분으로, 우리의 곤경을 너무도 잘 아시고 그 곤경 속에 있는 우리와 머무십니다. 우리 생각과 경험으로 주님 능력을 제한해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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