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

영적 전쟁을 위해 무장한 성도가 힘써야 할 일이 있읍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액체입니다. 한번 올라갔다고 거기 멈추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도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바울이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명령한 이유는 그러한 삶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기에 한순간도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기도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하나님은 성령 안에서 합심해 기도하는 성도들을 위해 일하시고 응답하십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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