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

참된 예배자는 예배 시간과 예배 전후의 일상이 단절 없이 이어지는 일관된 삶을 살며,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께 드리는 시간임을 인식하고 날마다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지 돌아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한 '고백'을 일상의 '삶'으로 번역하고 적용하는 끝없는 과정입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는 하나님 은총에 끊임없이 반응하며 자신을 부르신 모든 곳에서 그 은총의 빛을 환히 밝히며 살아갑니다. 우리 입술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언어를 사용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우리 손과 발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기 위한 소중한 도구요 거룩한 통로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진실한 기도, 감사의 찬양, 믿음의 고백이 일상의 언어와 행실에 별처럼 총총히 새겨져야 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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