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8월28일

야고보서 1장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초등학교 때부터 탁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테니스 엘보로 큰 고생을 하던 선수가 있었다. 부상에도 세계탁구선수권에서 우승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이었지만 진통제도 듣지 않을 정도로 상태는 악화됐다. 그러던 중 기도해보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기도원에 들어가 하루 종일 하나님께 매달렸는데 기도중에 십자가에 피 흘리신 예수님이 마음에 떠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구원을 받았다. 기도원을 내려오자 6년 동안 어떤 명의도 고치지 못했던 팔꿈치가 깨끗이 나았다.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번엔 간염이라는 시련이 찾아왔다. 그는 자신을 깨끗케 하신 주님이 이번에도 낫게 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오로지 훈련에 매진했다. 간염은 차도가 없었지만 하나님은 간염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다. 여러 어려움에도 한 경기 승리를 거듭하던 선수는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나갔고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보다 더 값진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놀라운 능력을 체험한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놀라운 능력을 체험한 것이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한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건 영광스러운 순간을 뒤로하고 은퇴한 뒤 M국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소망은 세상의 금메달이 아닌 천국의 면류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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