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말씀 묵상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2026년9월18일
어떤 큰 회사에서 직원 두 명이 오지에 있는 지사로 발령을 받았는데, 한 명은 그날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다른 사람은 발령지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전자는 평범한 공채 출신이었지만 후자는 회사 소유주의 아들로, 오지 근무 발령이 결코 좌천이 아니라 장차 경영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한 훈련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우주의 소유주이신 하나님의 법적 상속자라는 것을 알고, 이를 의식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는 삶에 대한 해석과 자세를 완전히 딴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사관후보생은 일반 훈련병과는 달리 지휘관으로 선발되어 훈련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부심과 품위를 지킬 것을 요구받습니다. 장차 천국의 왕권을 물려받을 상속자들도 마찬가지로, 왕족으로서 자부심과 품위를 지닐 것을 요구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은 탕자'로서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천국 왕족으로서 당당함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2026년9월17일
예레미야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믿음의 집안으로 목회자도 배출한 신앙 명문가에서 자란 여인이 있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주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했지만 이 여인은 기독교 신앙에 반감을 갖고 다른 종교를 선택했고, 결혼도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과 했다.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도했지만 그럼에도 여인은 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이 덜덜 떨리고 걷기가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젊은 나이에 별다른 병력이 없는 사람이 걸리기는 힘든 병이었다.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은 여인은 마침내 하나님을 찾아 울며 부르짖었다. 마음에 찾아드는 지옥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게 해달라고 매일 교회를 찾아 울부짖었다. "주님, 그동안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마음에 드는 죽음과 불안
2026년9월16일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부단한 노력 끝에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으나 저조한 성적으로 곧바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선수가 있었다. 자신의 부족한 재능에 절망한 선수는 야구를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 가 다른 일을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이런 그의 마음을 눈치챈 아내는 남편을 볼 때마다 다음과 같이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당신은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요." "당신은 분명히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어요. 이 사실을 당신이 모를까봐 난 너무 안타까워요." 아내의 꾸준한 격려에 그는 낙향의 마음을 접고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한 해가 지나고 그는 다시 메이저리그로 승격됐고 최고의 팀인 뉴욕 양키스의 명실상부한 에이스가 되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뉴욕 양키스가 등번호 영구 결번을 한 로날드 기드리(Ronald Ames Guidry) 의 이야기이다. 한 사람의 믿음
2026년9월15일
바울이 극심한 고난을 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전한 것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밀라노 성당의 첫 번째 문에는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두 번째 문에는 "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세 번째 문에는 "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죽음의 노예였던 우리에게 부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사람은 그분과 함께 죽음을 넘어 완전한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bottom of page
